인사말 1 페이지 예평국제학교,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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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상임이사
공동이사장
나철수 이사장
나 철 수
예평국제학교 이사장
이사장 인사말

저는 여섯 살 때 서울 장충동에서 살다가 6.25 북괴의 남침이후 적지인 서울에서 고생하다 1.4후퇴 때 할머니와 걸어서 부산으로 피난 왔습니다.

그 다음 해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피난시절보다 더욱 큰 고생을 경험한 가슴 아픈 기억으로 평소에 탈북 청소년들의 교육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던 중 우연히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나영수 목사님의 소개로 2017.8.20. 다대포에 있는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예평국제학교' 설립 발기인 총회에 참석케 되었습니다.

이날 모인 이사들에 의하여 제가 탈북인이고 최고 연장자인 이유로 예평국제학교의 공동 이사장으로 추대 되었습니다.

그 당시 부산으로 피난 온 아버지가 직장이나 일거리를 구하지 못하여 수차례 전학하며 어렵게 초등교육 과정을 수료한 바 있습니다. 지금의 탈북청소년 부모들이 취업을 하지 못하여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능력이 없습니다.

예평국제학교는 어린학생들을 모아 숙식을 제공하며 무상으로 가르쳐 나중에는 외국유학까지 지원하여 이들을 미래의 통일 한국의 인재로 키우려 합니다. 저의 미약한 힘이나마 이들을 돕는 일에 남은 여생을 바치려 합니다.

예평국제학교에서는 성공적인 학교운영을 위하여 보다 많은 이사진과 후원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따뜻한 가슴을 가진 많은 분들의 동참과 지원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예평국제학교 이사장 나철수
황희수
황 희 수
예평국제학교 상임이사
상임이사 인사말

탈북 아동들과 청소년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들은 한국에서 태어나지 못한 부모님들이 한국 생활에 적응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자신들이 한국어를 잘 못하고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여러 가지 심리적 고통으로 하여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을 누군가는 돌봐주고 보살펴주고 그들을 이 사회에 발맞춰 나갈 수 있는 인재로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바울교회는 사랑과 관심으로 아이들의 권리와 자유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보다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 아이들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변화하는 시대에 따라갈 수 있는 아이들로 우리 탈북 아동, 청소년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미래에 대한 희망과 꿈을 키우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공동체와 더불어 보다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꼭 필요한 이 사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평국제학교 상임이사 황희수
이학준 이사장
이 학 춘
예평국제학교 공동이사장
공동이사장 인사말

북한을 탈출한 수많은 탈북청소년은 바로 자유 대한민국으로 올 수 없어 중국을 거쳐 오거나 동남아 등을 거쳐 오기 때문에 한글을 모르는 경우가 너무 많고 중국말을 하는 학생이 대부분이다. 이들이 한국에 와서 정규학교를 들어가도 언어의 소통부재와 문화의 이질감으로 인해 중도에 포기하는 학생이 70~80%나 되어 사회의 어두운 곳으로 흘러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들을 위해 대안학교를 세워 한글 교육과 기술 교육을 시키고 정체성을 찾아줌으로써 이들이 통일시대에 남과 북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소중한 자산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예평국제학교 공동이사장을 맡게 되었다.

예평국제학교 공동이사장 이학춘
나영수
나 영 수
예평국제학교 공동이사장

모태 신앙인인 저는 어린 시절에 매일 아침마다 가정예배를 드렸는데 북에 있는 가족과 남북통일을 위해서 10년 동안이나 간절히 기도하셨던 어머님의 기도소리가 지금도 귀에 쨍쨍합니다.

어머님의 기도를 이어받아 저는 부산 다대포에 통일교회를 개척하여 북한을 위해서 기도하며 나눔공동체를 설립하여 노숙자와 독거노인을 돕는 사역을 하던 중 탈북민들을 만나게 되어 탈북민 지원사역을 시작하였으며 탈북아동들과 청소년들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예평국제학교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예평국제학교는 탈북 아동들과 청소년들의 상처 입은 마음을 사랑으로 치유하며 꿈과 희망을 심어주어 우리 사회의 꼭 필요한 인재로 양성하며 통일시대의 주역으로 세워나가는 통일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것입니다.

예평국제학교 공동이사장 나영수
박효열
박 효 열
예평국제학교 공동이사장

전 세계적으로 탈북자들이 2백만명 이상으로 추산되며, 이들은 중국, 러시아, 유럽, 미국 등으로 흘러 들어가 하루하루 참으로 비참한 환경에서 생존하고 있으며, 이것은 우리 민족의 비극입니다.

이들이 사선을 넘어 자유 대한민국의 품으로 왔으나, 여전히 우리 사회의 편견과 차별 속에서 소외되고 힘든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탈북 아동과 청소년들은 우리 사회의 미래이며 통일 한국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우리 모두의 사명입니다.

예평국제학교는 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며, 저는 공동이사장으로서 이 귀한 사역에 끝까지 함께하며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예평국제학교 공동이사장 박효열